[Cooly's hot-box - don't be afraid-get on]
안젤라 존슨(Angela Jhonson - 女)과 존 크리스찬 얼리치(Christian Urich - 男)가 이루는 Funk&Soul , Neo Funk 듀오이다.
사실 듀오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음악상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는 부분은 드문듯 싶다.
마치 분업을 하듯이(?) 남자(크리스찬 얼리치)가 주로 부르는 곡이면 남자만 부르고
여자(안젤라 존슨)가 부르는 곡이면 여자만 부르는 곡이다.
종종 코러스를 넣어주는 곡도 있지만 대부분의 곡 보컬은 철저하게 분업하는 형식이다.
앨범을 구매하기전 듀오의 하모니를 기대했는데 거기까진 만족시켜주지 못하더라 _-a
남,여 듀오가 이런식으로, 마치 자기곡은 나만 부르겠다라는 식은 처음 보는 모습이다.
쿨리스 핫 박스의 여성 보컬인 안젤라 존슨은 가창력도 뛰어나지만
흑인음악쪽에서 알아주는 프로듀서로도 정평이 나있다는 소문이다.
안젤라 존슨은 자신의 이름으로 두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그 완성도에 비해 빛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듀오를 이루고 있는 또 다른 멤버 크리스찬 얼리치는 Tortured Soul이라는 팀의 리더로,
많은 뮤지션과 작업했던 실력파이고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했다고 한다.
뉴욕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지금은 어디서 활동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 가장 최근 앨범인 이 앨범도 2005년도에 발매가 되었던것이니..
국내에서의 인지도, 아니.. 세계적으로 낮은 인지도 때문에 아는 사람이 적었던 듀오이었는데
최근 올해초 DJMAX CQ(클래지콰이) Edition에 두개의 곡 Motion 과, Touch my body 라는 곡이
수록되면서 국내 리듬 게이머들을 통해 좀더 알려졌다고 할 수 있겠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DJMAX CQ를 통해 알게 되었다.
쿨리스 핫 박스는 소울과, 재즈, 그리고 약간의 일렉트로니카의 느낌으로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고,
강한 비트로 즐겁게 해주는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정보 참조 : 앨범내 속지 (text by 케이스타 @ 스튜디오 불 켜진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