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AF 50mm F2.8 MACRO [NEW, Non-D]

[Minolta 50mm F2.8 Macro - New]

DSLR을 구입하고 처음으로 렌즈 구입을 하였습니다.
여지껏 삼백이 번들(18-70)으로 버텨왔었는데, 원래 50.4를 구입하려고 한동안 알아보다가
50mm Macro 일명 50마로 급전향.. 그리고 급구매 -ㅁ-..
여유만 많다면 소니(SAL)렌즈로 구입하고 싶었다만,, 미놀 신형 50마가 소니렌즈와 외형상의 차이만 있을뿐
광학적 성능이나, 기능은 거의 90%이상 ADI 기능을 빼면(Non-D) 99%에 가깝게 흡사하고, 가격은 10만원 이상 더 저렴합니다.
D Type 같은 경우는 소니렌즈와 모든 기능이 99%흡사합니다.

고런 이유로 미놀 50마~ 신형!
렌즈 판매자분께서 중고렌즈 구입하는 법을 정말 잘 알려주셔서 다음에 중고렌즈 구입할때는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미놀 50마 신형의 모습]

번들 이외의 첫 렌즈이기도 하고, 첫 단렌즈인데, 마운트 해보니 아담하고 너무 귀엽더라는 ㅋ
50마 신형과 구형의 차이점이라면 저기 왼쪽에 있는(Full) 저 부분이 차이점인데 구형은 저 포커스 리밋트기능과
포커스 고정 버튼이 없다는 차이입니다. 접사때는 저 포커스 리미트 기능이 상당히 쓸만하네요.


아래부터는 50마로 찍은 사진, 모두 무보정, 바디 스타일설정 모두 기본입니다.
어제(28일) 거래를 시청역에서 해서, 렌즈 테스트도 해볼겸 시청역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난 인파가..
노무현 대통령 추모 및 촛불집회로 모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번들이만 써왔던 저로써는 50마의 선예도가 너무 인상적이던.. 조리개도 조이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그나저나 접사 렌즈인데 날이 어두워서 접사하기 힘들더라구요..
접사는 이후 기회 있을때.. 한창 꽃피고 여러가지 접사 할것들이 많으니..
접사렌즈이지만, 다용도로 활용할만 했습니다. 만족스럽네요~
이제 렌즈 맛을 들여 버렸으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렌즈 뽐뿌가 올지.. ㄷㄷ



--------------------------------------------------------------------------------------------------------------

여기서부터는 번들(18-70)으로 찍은 사진이며, 후보정 처리 했습니다.
수많은 풍등들.. 수십개가 날아가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더군요..
그런데 종종 위험한 모습을 연출해서 조금은 불안한..
실제로 제가 낙하하는 풍등에 머리가 탈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시민들이 서로서로 위험한 상황을 모면시켜주긴 했지만요..
풍등을 날리느라 시민들이 도로를 점거 해버려서.. 순식간에 전의경들이 투입되더군요..
기동력은 참 대단하더라는...
전초부터 격양된 상태의 몇몇 시민과 바로 충돌을해서 분위기가 안좋아졌습니다.

더 있고 싶었지만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터라.. 지친몸을 이끌고 2호선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by Vincent | 2009/05/30 00:11 | 《ⓔlectronic》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Vincentrue.egloos.com/tb/23600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꿈의검 at 2009/06/02 23:59
카메라에 대해서는 완전히 까막눈이라 열심히 읽어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맞장구 쳐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_-;

이제는 밑에 사진들에 대한 이야기. 몇마디 하자면,
자기 조상님들 장례식에도 제대로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런걸 꼭 가서 챙기는군요;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대단하고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기에, 돌은 던지지 마세요.

글 잘 읽고 있으니 많이 올려주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본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 외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